🎬스크린 너머, 연대의 광장 으로 - 서울인권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 소하 & 요다 -
혹시 마음에 오래 남은 영화가 있으신가요? 영화가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를 바꾸어 놓은 순간은요? 그렇다면 영화제를 함께 만드는 일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1996년부터 30년 동안 그 질문을 품고 이어져 온 영화제가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인권영화제, 바로 서울인권영화제입니다. 이번 옥수수다 에서는 이 영화제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두 사람, 상근활동가 소하와 자원활동가 요다를 모십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어려운 재정 상황 에서도 누구나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두의 극장’을 만들기 위해 무료 거리 상영과 수어·문자 통역, 자막·화면해설의 원칙을 지켜 왔습니다.
스마트폰 으로 영화를 보고 숏폼 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대에도 서울인권영화제는 극장을 넘어 거리로 나섭니다. 인권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들고 사람들을 만나고, 연대의 현장을 찾아갑니다. 그렇게 영화 상영 자체를 하나의 인권운동 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과연 영화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관객석 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영화제의 일상과 고민, 그리고 영화제가 지금까지 만들어 온 변화를 소하와 요다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도, 인권영화제가 낯선 분도 모두 환영합니다. 둘러앉아 유쾌한 수다를 나눌 올해 마지막 옥수수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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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다 참여 안내
📅 일 시 | 2026.11.19(목)19:00-21:30 📍 장 소 | 한베평화재단 공간 옥수수 (옥수역 근처)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216 풍림빌딩 4층
🎤 이야기 손님|소하(서울인권영화제 상근활동가), 요다(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 사 회 ㅣ두부(한베평화재단)
* 입금자명에 ‘수다’를 추가 기재해 주세요. 예) 홍길동 수다
☎️ 문 의|kovietpeace@gmail.com 02-2295-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