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1월의 활동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331호
만든 사람들: 고운, 나기, 마주, 소하 |
|
|
벌써 영하의 날씨라니 하고 깜짝 놀라며 추위에 잠이 깨는 요즘입니다. 한겨울 날씨에도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들은 11월 한 달 동안 무지개행동 활동가대회도 다녀오고, QK48과 여성문화이론연구소가 함께한 퀴어-팔레스타인 세미나에 참여하고, 트랜스젠더추모의날 행진에 기획단/공동주최로 참여하고, 12.10 가자!평등으로 민중의집회도 준비하고, 새로운 이음활동가들과 함께 매주 열심히 공부하고, 후원주점 준비도하고(헥헥...) 아주아주아주 바쁘게 지내느라 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님은 부디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총총.
- 331호 편집장 소하 드림 |
|
|
서울인권영화제 30주년 후원주점 “테이프가 되어줘!” |
|
|
🍻서울인권영화제 30주년 후원주점 “테이프가 되어줘!”📼
🚨비상! 아직 목표 대비 23.8%... 76.2%의 자리를 더 채워야 해요!
🚒27회 영화제까지 서울인권영화제를 운영하며 재정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금액은 2천만원이지만 지금 달성률은 23.8%... 아직 더 많은 연대손님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연대의 광장, 해방의 스크린 서울인권영화제가 독립성의 원칙을 지키며 계속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건배해요!
🍻서울인권영화제 30주년 후원주점 "테이프가 되어줘!"📼 -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10시 - 태성골뱅이신사 본점 (서울시 중구 을지로3길 35) - 티켓: https://donate.do/테이프가되어줘 - 후원계좌: 국민 011201-04-218637 서울인권영화제
◆ 문의: hrffseoul@gmail.com (기부금영수증 발행은 입금 전 문의 주세요)
|
|
|
서울인권영화제는 정부와 기업의 지원 없이,
오롯이 후원활동가들의 힘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검열을 거부하고, 모두를 환영하는 거리상영을 이어가는 영화제입니다.
그러나 이 실천을 유지하기 위해선
해마다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마주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인권영화제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서울인권영화제와 함께해주세요.
💛 후원활동가란?
월 1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서울인권영화제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 후원활동가가 되면?
매회 영화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름에 당신의 이름이 기재됩니다.
매회 영화제 기념품을 드려요.
(인권해설책자, 금속 배지 또는 티셔츠)
🎟 [후원주점 티켓 증정 이벤트]
📍월 1만원 약정 → 2만원권 증정
📍월 2만원 약정 → 5만원권 증정
📍월 3만원 약정 → 8만원권 증정
📍월 5만원 약정 → 12만원 증정
– 기존 후원활동가도 증액 시 티켓 증정!
💛 정기후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정기 서울인권영화제를 열기 위해서는
운영비를 제외하고도 최소 4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연 정기후원액은 약 2천5백만 원.
영화제를 안정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세 배의 후원활동가가 필요합니다.
✊정기후원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 월 1만원 후원으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할 수 있어요
▪️ 월 2만원 후원으로: 상영작 1편의 한국수어통역을 제작할 수 있어요
▪️ 월 3만원 후원으로: 해외인권영화를 한 편 더 상영할 수 있어요
▪️ 월 5만원 후원으로: 스크린을 밝히는 발전차를 대여할 수 있어요
|
|
|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 인증샷 모으기! |
|
|
서울인권영화제도 함께 했습니다!
비상계엄 1년, 🗯 지속하는,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평등을 원한다! 🗯 멈추지 않는, 성평등한,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를 원한다! 🗯 계속 나아갈 나의 다짐은 서로 돌보며 포기하지 않기!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공공성 든든한 나라💯 진보정치 빛나는 나라✨
비상계엄으로부터 1년,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으로 모여 함께 외칩시다! 내가 바라는 세상을 그리며 인증샷을 찍어 SNS에 공유해주세요!📸
[행사 안내] 가자, 평등으로! 12.10 민중의 행진 🔥 일시 : 2025년 12월 10일(수) 저녁 7시 🌃 장소 : 보신각 (서울 종로구 종로 54) 🚩 집회 후 행진이 이어집니다! (집회 1시간, 행진 1시간)
♬ 문의 :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 go.systemchange@gmail.com 💎 후원 : 우리은행 1005-203-693891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
|
이번에 함께 본 영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04년도 장편영화 <아무도 모른다>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로 1988년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영화는 12살의 첫째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가 크리스마스에 돌아오기로 약속한 엄마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줍니다. 아키라는 최선을 다해 동생들을 돌보지만, 엄마는 겨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당시 일본 사회의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무거운 영화였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짧디 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을 실감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매 해 바쁘게 달려오기만 하느라 단풍을 채 즐길 틈도 없이 일 년이 끝나갈 때즈음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지개행동 활동가대회(이하 무지무지)입니다! 저는 서인영에서 활동을 시작한 첫 해, 제작년에 처음으로 활동가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알고 지내는 활동가들도 없고, 다른 단체에 대해서도 잘 모르던 제가 무지무지에 처음 갔을 때의 소감은 “너무 즐겁다!!” 였답니다. 그래서 올해도 지난 11월 14일, 고운 소하 마주 안나가 활동가대회에 다녀왔습니다! |
|
|
트랜스 볼륨업~!! 2025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후기
|
|
|
11월 22일, 날이 꽤나 좋았던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들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맞아 녹사평광장에서 열린 행사 ‘동네북,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에 참석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광장에서 저희와 마주친 분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TDoR 행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추모의 날’이라는 말로부터 시작된 여러 생각과 상상을 하며 녹사평으로 향했던 것 같습니다. 녹사평역에서 나와 길을 건너기 전, 횡단보도에서 바라본 풍경이 기억납니다. 수많은 깃발이 광장에서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가을 햇빛을 맞아서인지 아름답고 안심되는 풍경이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
|
|
12.3 비상계엄 1년,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 민주주의를 원한다!
|
|
|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1년 전 오늘 밤, 윤석열은 갑자기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추위를 견디며 시민들은 국회로 달려갔을지 거듭 떠올리게 됩니다. |
|
|
11월 서울인권영화제 살림은 역시 팍팍합니다. 후원주점 모금액 목표는 2천만원으로, 27회 영화제를 개최하기 전까지 필요한 최소 운영 비용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
|
서울인권영화제hrffseoul@gmail.com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8안길 5-5 02-313-2407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