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10월의 활동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서울인권영화제 뉴스레터 울림 330호
만든 사람들: 고운, 나기, 마주, 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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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추위를 오가는 10월입니다. 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연휴를 후루룩 보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0월 말이라니!”하고 깜짝 놀란 채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 서울인권영화제는 새로운 이음활동가(자원활동가)분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27회 서울인권영화제를 위해 달리게 될텐데요. 영화제를 준비하는 것이 거대한 산처럼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멋진 영화를 상영하게 될지 두근두근한 마음이 든답니다.
참, 12월 13일에 서울인권영화제 30주년을 위한 후원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달력에 미리 꼭꼭 적어 주시길 바라요!
- 330호 편집장 소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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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3주기-10.30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26주기
🌟기억과 애도의 상영회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장민경 | 2021 | 다큐멘터리 | 98분 | 한국어 한국수어 한국어자막해설 <세월>은 세월호참사로 예은을 잃은 유경근이 사회적 참사 이후 살아가는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과 고민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한열 열사, 씨랜드화재참사, 대구지하철화재참사의 유가족들이 상실의 마음을 안고 살아온 세월로 답한다.
🌿서울 상영회 2025.10.24(금) 인디스페이스 대화의 시간 송해진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재현 어머니 김폰삼 10.30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유족회, 김춘효 아버지 장민경 감독 마주 서울인권영화제 수어통역 보석 한국농인LGBT+ 문자통역 김다영 AUD 사회적 협동조합
*인권영화제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위해 무료상영으로 진행합니다 🌿공동주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10.30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유족회, 서울인권영화제, 인천인권영화제
문의 서울인권영화제 hrffseoul@gma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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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권영화제 소모임, 서울인권영화클럽]
나랑 같이 영화도 보고, 편안하게 이야기도 나눌 사람 구함 🖐🖐
서울인권영화클럽은 한 달에 한 번씩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함께 영화 얘기를 나누는 소모임입니다. 보고싶은 영화에 제한은 없습니다. 삶의 현장을 담은 다큐, 난해한 예술 영화, 나만의 길티플레저 영화, 같이 욕할 사람이 필요한 영화, 영업하고 싶은 영화 등등등. 다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라면 무엇이든지 OK!
서울인권영화클럽에 참여하셔야 하는 분
✔️영화 동호회는 가고 싶지만 불편한 일을 겪지 않을까 걱정하셨던 분 ✔️인권감수성이 높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영화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고 싶으신 분
서울인권영화클럽에서 할 수 있는 것 ✔️ 안전한 영화-친구 사귀기 ✔️ 영화 감상 자랑하고 영업하기 ✔️ 불편하지 않은 자리에서 즐겁게 모임 가지기 ✔️ 아무도 같이 안 볼 것 같은 영화 벙개하기
서울인권영화클럽 운영 방식 ✔️ 가입 신청시 오픈카톡방으로 초대합니다. ✔️ 서울인권영화제는 평등을 지향하는 공동체입니다. 평등약속문을 지키며 서로를 존중합니다. ✔️ 매 달 첫째주 주말에 정기모임을 갖습니다. ✔️ 정기모임에서는 다같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영화는 각자 추천한 영화 중에서 모임 구성원들이 함께 골라서 정합니다. ✔️ 회비는 정기모임당 5천원이며 음료와 다과를 제공합니다. (후원활동가는 회비 면제!🙏)
2회 정기모임 안내 👉 날짜: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오후 1시~오후 6시 👉 장소: 서울인권영화제 사무실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8안길 5-5) 👉 주제: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가족, 아동/청소년 인권, 돌봄 이야기 나누기
영화제 활동가, 후원자가 아니어도 OK! 신청서만 써주시면 언제든지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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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권영화제의 새로운 이음활동가를 찾습니다!✊영화제로 세상을 바꿔나갈 동지를 찾는 서울인권영화제 활동가들의 한마디💬나기 “퇴근했더니 고되요. 하지만 여러분이 와주신다면 기쁜 마음 으로 서인영에 갈 수 있습니다. 가서 여러분과 안전하고 편안한 마음 으로 인궝영화 이야기 할거예요.”💬두부 “솔직히 재밌어 보이죠? 아직 늦지 않았어요^^”💬마주 “이 게시글을 본 당신은 서인영의 친구! 서인영의 인연이 되어주세요 \(^-^)/”💬안나 “너! 서인영의 동료가 돼라! (제발) (제발한번만요)”💬요다 “그 어떤 곳 에서도 이런 걸 느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게 뭔지 궁금하다면 지원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고운 “우리 같이 연대하고 투쟁하작!!!!!!”💬소하 “인권활동… 좋아하세요? 영화… 좋아하세요? 그럼 함께해요!”📍 어떤 활동을 하나요?27회 서울인권영화제 함께 만들기!상영작 선정부터 프로그래밍, 기념품 제작과 홍보, 장애인접근권 만들기, 현장 진행 등영화제를 개최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함께합니다.📍 영화제가 끝나면요?영화제 평가까지 모두 마친 후에 함께 활동하고 싶다면,서울인권영화제 내 팀활동이나 운영위원 으로 계속 참여할 수 있어요📍 일정이 궁금해요!– 모집기간: 2025. 9. 11. ~ 10. 20.– 워크숍: 10/25부터 11/8까지 매주 토요일, 이후 11/27까지 매주 목요일*10. 25 (토) 13~18시 “서인영에 어서 오세요~”*11. 1 (토) 13~18시 “내가 생각하는 ‘인권’’영화’란?”*11. 8 (토) 13~18시 “엉킨 차별을 풀고 평등 으로 연결하기”*11. 13 (목) 19~22시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11. 20 (목) 19~22시 “영화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프로그래밍”*11. 27 (목) 19~22시 “영화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접근권”– 정기회의: 12. 4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19시– 27회 서울인권영화제: 2026년 6월초 예정📍 어떻게 신청하나요?– 모집대상: 영화? 인권? 관심 있는 누구나! 영화제로 세상을 바꿔나갈 동료를 찾아요!– 신청링크: https://forms.gle/k4Q8SYYVbzMCFPG37– 문의: 02-313-2407 / hrffseoul@gmail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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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가 상근에서 다시 반상근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운도 복직하여 반상근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소하와 고운이 안정적으로 일을하기 위해 200명의 후원활동가가 더 필요합니다 소하과 고운이 서울인권영화제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정기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 일시후원: 국민은행 746301-00-001515
👉 후원활동가 되기: www.hrflix.org/cms
👉 정기후원 증액하기: 이메일 hrffseoul@gmail.com 로 신청
* 정부와 기업의 지원 없이 오직 여러분의 후원으로 서울인권영화제를 잇습니다. 모두를 환영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무료 상영의 원칙을 지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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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7일, 광화문 일대에서 927 기후정의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사전행사부터 참여하여 부스 운영도 하고, 본집회와 행진을 함께했어요. 특히 행진 경로 중 다섯 번째 거점이었던 평화거점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거점 프로그램도 함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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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을 기억하시나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이 시작된 지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근처에서 이 학살을 멈추기 위해, 희생된 이들을 잊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원래는 밤을 지새우는 일정이었습니다. 하룻밤을 꼬박 함께하며 추모와 애도의 마음을 나누고, 그동안 같이 연대하고 투쟁해온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그런데 야속하게도 종일 비가 멈추지를 않았습니다. 확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 그치는 것도 아니고, 안개처럼 작은 빗방울이 계속 흩날렸어요. 멈추지 않는 학살에 대한 눈물이 그렇게 흩날렸던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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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이 팔레스타인에 닿기를, 팔레스타인의 마음이 모든 땅과 바다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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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4시 보신각에서 개최된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전국집중행동 “우리 모두가 팔레스타인이다”>는 팔레스타인 연대 단체에서 진행하는 부스 행사와 더불어 ‘소수자연대풍물패 장풍’, ‘호레이’, ‘국제전략센터 드럼팀’의 공연과 행진으로 즐겁고 화려하게, 흥과 리듬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퀴어팔레스타인연대 QK48 부스에서 함께했습니다. 퀴어 해방과 팔레스타인 해방이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우리는 왜, 어떻게 연대를 해야 하는지 등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한 FAQ 신문을 처음으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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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트랜스 운동과 전략 돌아보기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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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소하입니다.
10월 18일에 ‘아일랜드 트랜스젠더 운동과 전략 돌아보기’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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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소하입니다.
기다리던 가을이 왔지만 수상하게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눅눅하고 축쳐지는 감이 없진 않은데요. 그래도 힘내서 가보자고요! 아자아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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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지원 후원금으로 사업수익이 많았습니다.
9월 증감액은 279,659원으로 소폭 흑자입니다.
그러나 이후 증감액이 계속 적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기후원금 증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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