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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0. 12. 1.
[24회 서울인권영화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파동을 잇다] [시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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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인권영화제 데일리울림 열세 번째
앙코르상영
Day-1
2020.11.30.
만드는 사람들 고운 권태 은긍 레나 채영 스
서울인권영화제,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진1. 12월 1일 관객과의 대화 홍보 이미지. 섹션 [파동을 잇다] 의 관객과의 대화 안내와 함께 영화 스틸컷이 있다. 활짝 핀 벚꽃나무가 나오는 <당신의 사월> 속 장면과 <굿 마더> 환하게 웃는 수미의 얼굴. 그 밑에는 [홍콩투쟁연대특별섹션:시대혁명] 관객과의 대화 안내와 스틸컷 콜라쥬가 있다. <검은자형화>에 나오는 책 모습 일부와 <동지들> 속 시위 현장 모습, 그리고 회색빛 도시 <미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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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다시, 모여, 혐오에 저항하다
[사진2.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었던 광장에서 말하다의 한 장면. 화면의 양 끝에 수어통역사가 각각 한 명씩 배치되어 있고 중간에 세 명의 이야기 손님과 한 명의 사회자가 줌 화면으로 있다. 화면 밑에는 문자통역이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세 줄 나와있다.
]
저녁 7시에는 24회 서울인권영화제를 맺는 폐막토크 ‘광장에서 말하다’가 있었습니다.
섹션 [혐오에 저항하다]를 통해 최근 한국에서 발생했던, 발생했지만 드러나지 못했던 트랜스혐오에 대해 얘기하고 마지막으로 24회 서울인권영화제의 끝을 선언했습니다.
이야기 손님들은 섹션 속 영화들을 한국 사안들과 연결 지어 생생하고 폭넓은 대화를 펼쳐주셨는데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물같이 잔잔한 목소리 속에서 촌철살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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